전주강림교회는 개혁을 추구하는 장로교회의 신앙전통에 따라
스스로를 개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담임목사의 정년을 65세로 단축하였고, 매 6년마다 신임투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무장로의 임기를 10년 단임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전주강림교회는 교회 내규를 통해
장로, 집사, 권사 등 제직회원의 만 70세 정년을 폐지하였습니다. 교단 헌법에 따른 시무 종료 후에도 봉사장로, 봉사집사, 봉사권사로 제직의 일을 수행하며 교회의 선교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주강림교회의 제직회는
상설위원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상설위원회들은 인접하거나 연관된 업무를 가지고 있는 부서와 기구들의 협의체입니다. 각 위원회의 위원장을 당회원들이 맡음으로써, 당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책 결정과 제직회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의 실행 사이에 양방향의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이루려 합니다.
1월에는 부서별 활동, 2월에는 위원회별 활동, 3월에는 정기제직회로 모이며, 매월 이러한 순서로 번갈아 모임으로써 실질적으로 일하는 제직회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1월에는 부서별 활동, 2월에는 위원회별 활동, 3월에는 정기제직회로 모이며, 매월 이러한 순서로 번갈아 모임으로써 실질적으로 일하는 제직회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전주강림교회의 당회는
매월 첫째주에 정기당회로 모이고, 필요에 따라 임시당회를 수시로 열어 민주적이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루려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