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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기도
고백의 기도: 2025년 12월 7일
2025-12-06 17:23:36
전주강림교회
조회수   5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 인생임을 망각하고 이 땅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어리석은 저희입니다. 더 많은 물질, 더 좋은 환경, 더 높은 지위를 얻으려 함에는 열심이지만 우리의 내면을 성찰하며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일에는 등한시합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인생이 아니건만 하늘의 소망보다는 세상의 풍요가 더 좋아 보이고, 말씀의 순종보다는 내 경험과 상식만을 앞세웁니다.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는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조급하고 인색한 삶을 살아가는 저희 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고향 찾아가는 순례자의 삶을 살아갈 때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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