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
세상의 눈과 평가는 두려워하면서도 주님의 평가와 판단을 종종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저희입니다. 불신의 세상에 맞서서 믿음으로 살기보다는 세상과 야합하는 비겁한 길을 모색하곤 합니다. 높아지는 세상적 성공은 부러워하면서도 낮아지고 섬기는 신앙적 성공은 외면합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땀 흘림과 수고는 열심이지만 내면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길은 외면합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야 할 저희가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데 열심인 무익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부대끼는 이 시대의 문제를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주의 제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390 | 고백의 기도: 2025년 12월 14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2-13 |
| 389 | 고백의 기도: 2025년 12월 7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2-06 |
| 388 | 고백의 기도: 2025년 11월 30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1-29 |
| 387 | 고백의 기도: 2025년 11월 23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1-22 |
| 386 | 고백의 기도: 2025년 11월 16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1-15 |
| 385 | 고백의 기도: 2025년 11월 9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1-08 |
| 384 | 고백의 기도: 2025년 11월 2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1-01 |
| 383 | 고백의 기도: 2025년 10월 26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0-25 |
| 382 | 고백의 기도: 2025년 10월 19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0-18 |
| 381 | 고백의 기도: 2025년 10월 12일 | 전주강림교회 | 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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