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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기도
고백의 기도 - 11월 24일
2024-11-23 17:41:41
전주강림교회
조회수   14

사랑이신 주님!

주님의 깊은 사랑을 쉽게 저버리고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주의 사랑을 흠뻑 받았지만 그 고귀한 사랑을 나 자신만의 행복과 희열만을 얻는데 만족해 버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과의 관계에 담지 못하며 자연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주님이 주신 소유와 재능으로 주께 영광 돌리기보다는 그 자체를 즐기며, 우상이 되기까지 집착하고 사유화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드러내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사랑으로 세상에 드러내는 하늘 백성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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