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 부르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인 양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따르겠노라고 기꺼이 응답했으면서도 여전히 옛 습관에 머물러 있고, 구태의연한 세속적 삶을 고집합니다. 내 손에 쥔 것이 최고의 가치인 양 손을 펴지 못하고 꼭 붙들고 있나이다. 알곡이 되려는 땀 흘림보다는 경건의 모양만을 흉내내는 가벼운 신앙입니다.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로 살아가지 못하는 지극히 세속적인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성보다는 거룩성을 선택하는 제자로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343 | 고백의 기도 - 2025년 1월 19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1-18 |
| 342 | 고백의 기도 - 2025년 1월 12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1-11 |
| 341 | 고백의 기도 - 2025년 1월 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1-04 |
| 340 | 고백의 기도 - 12월 29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2-28 |
| 339 | 고백의 기도 - 12월 22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2-22 |
| 338 | 고백의 기도 - 12월 15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2-14 |
| 337 | 고백의 기도 - 12월 8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2-07 |
| 336 | 고백의 기도 - 12월 1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1-30 |
| 335 | 고백의 기도 - 11월 24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1-23 |
| 334 | 고백의 기도 - 11월 17일 | 전주강림교회 | 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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