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의 감동으로 인생을 살기보다는 세속적 욕심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공동체적 삶을 추구하기보다는 나 하나의 편리함에 만족하는 이기적인 저희들입니다. 성령 안에서 소통하는 마음으로 살기보다는 지역을 나누고, 직업을 차별하고, 사고의 차이를 정죄하는 낡은 배타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합니다. 믿음을 삶 속에서 드러내지 못하며, 기도를 일상의 생활에서 살아내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인까지도 가슴에 품어주신 예수님의 넓은 마음을 닮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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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1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14 |
363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8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07 |
362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1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31 |
361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2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24 |
360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18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17 |
359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11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10 |
358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4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03 |
357 | 고백의 기도: 2025년 4월 27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4-26 |
356 | 고백의 기도: 2025년 4월 20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4-19 |
355 | 고백의 기도: 2025년 4월 13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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